국제유가, 미중 무역갈등에 심리 위축…WTI 1%↓

재경일보 이겨레 기자 이겨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9.05.14 09:42:49

국제유가는 13일(현지시간) 1% 안팎 약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0%(0.62달러) 하락한 61.0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6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4시 30분 현재 배럴당 0.96%(0.68달러) 내린 69.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중 관세전쟁 우려 속에 원유를 비롯한 위험자산의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됐다.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은 강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1%(14.40달러) 상승한 1,301.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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