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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 사회공헌 캠페인 '비타 스테이지' 진행 중인 광동제약

광동제약은 '비타500' 사회공헌 캠페인인 '비타 스테이지'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31일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2일 전했다.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동제약은 방송에서 주목을 받은 최효인, 이민정과 지난 달부터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얼마 전 거리공연 '비타 버스킹'을 개최했다.

가수의 꿈에 매진하고 있는 두 사람이 서울 신촌 연세로 명물쉼터에서 두 시간 동안 펼친 공연에 1천여명의 관객이 운집했다고 한다.

이번 버스킹에 이어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비타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광동제약 페이스북에서 신청하면 된다. 광동제약은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 오는 24일부터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