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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선, ‘초면에 사랑합니다‘하차...젝작진“일부 장면 방송에 양해 부탁”

배우 한지선(26)이 출연 중인 ‘초면에 사랑합니다’ 드라마에서 하차한다. 드라마 제작진은 한지선은 스토리상 사건의 핵심적인 키를 쥔 조연으로 분량이 커지고 있지만, 제작진은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대본을 전면 수정하고 한지선의 출연 분량을 편집·삭제하기로 했다.

한지선이 나오는 SBS TV `초면에 사랑합니다` 제작진은 24일 "한지선의 소식을 전날 전해 듣고 내부 논의를 거친 결과 한지선 씨가 공인으로서 자숙의 시간을 갖는 게 마땅하다고 판단, 그의 하차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제작진 측은 이 드라마는 반 사전제작으로 28회까지 촬영이 진행돼 전면 재촬영은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라 기존 촬영분에 한해서는 일부 장면이 방송될 수 있다는 점을 양해 바란다고 했다.

한지선은 지난해 9월 만취상태에서 택시기사(61)를 폭행,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1년 선고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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