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LG유플러스, 5G 체험관 '일상로5G길' 누적 방문객 40만명 넘어

LG유플러스는 '일상로5G길'가 누적 방문객이 40만명을 넘었다고 29일 전했다.

LG유플러스가 지난 4월 1일부터 강남역 인근에서 운영 중인 'U+5G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오픈 첫 주 주중과 주말 최대 각각 3700여명, 5000여명에서 종료 직전에는 최대 각각 1만2000명, 1만5000명이 집계됐다. 5G 핵심 타겟 고객인 2030세대가 전체 방문객의 78%를 차지했다(고객 설문조사, 5월 20일 기준).

기업과 다양한 단체들 방문하기도 했다. 정부부처 관계자를 비롯해 일본 도코모, 소프트뱅크, 미국 AT&T 등 해외 이동통신사, 삼성전자 등 장비업체, 청운대학교 멀티미디어학과 등 5G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단체였다.

LG유플러스는 이 곳을 통해 5G 콘텐츠를 전파하고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고자 했다. 전체 방문객 중 90.1%가 체험존에 만족했다고 답했고 73.5%는 'U+5G' 이용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지난 10일부터는 통신3사의 5G 서비스를 한데 모아 비교할 수 있는 '비교불가 U+5G'존을 마련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연내 지속적으로 'U+5G 체험존'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이동형 팝업스토어는 전국 각종 축제, 야구장, 골프장 등 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가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영화관과 쇼핑몰 등에서도 팝업체험존을 통해 'U+5G'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U+5G 서비스' 체험관인 '일상로5G길'는 오는 31일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