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여성건강 전문 브랜드 '비바시티'로 건강식품 시장 첫발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9.06.14 14:38:39

빙그레가 건강 지향 통합 브랜드 'TFT'를 지난 3일 론칭했다.

하위 브랜드인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비바시티(VIVACITY'로 시장 첫발을 내딛는다.

'TFT'는 맛(taste), 기능(function), 신뢰(trust)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맛있으면서도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목표로 삼고 있다. 'TFT'는 건강 지향 통합 브랜드로, 각 제품의 속성에 따라 다양한 하위 브랜드와 제품들을 내놓을 계획이다.

'비바시티'는 28-35세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해 '스틱젤리 3종'과 '구미젤리 3종'을 출시한다.

'스틱젤리 3종'은 각각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히알루론산,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군(B1, 나이아신, B6),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같은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구미젤리 3종'은 각각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C,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리골드꽃추출물(루테인) 성분이 들어있다.

모두 하루 2개씩 섭취하면 기능성 성분들의 1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

지난 3일 G마켓을 통해 판매가 시작됐으며 향후 판매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비바시티'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마케팅 활동도 전개한다. 가수 강민경을 브랜드 대표 모델로 발탁해 영상 광고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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