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출발…장중 2,090선 내줘

재경일보 이겨레 기자 이겨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9.06.17 10:17:33

코스피가 17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75포인트(0.29%) 내린 2,089.66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3.70포인트(0.18%) 내린 2,091.71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에 열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출정식 등 '빅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 주체들의 관망심리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0.91%), SK하이닉스(-0.63%), 신한지주(-0.44%), POSCO(-0.84%), 삼성바이오로직스(-1.12%) 등이 내렸다. 현대차(0.36%), 셀트리온(0.25%), LG화학(0.29%) 등은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4억원, 기관이 81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157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3포인트(0.29%) 내린 720.12를 나타냈다. 지수는 1.27포인트(0.18%) 오른 723.52로 개장했다가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이 142억원, 기관이 69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240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CJ ENM(-0.77%), 헬릭스미스(-0.31%), 스튜디오드래곤(-2.38%), 휴젤(-0.80%), 셀트리온제약(-0.19%) 등이 내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35%), 신라젠(1.94%), 펄어비스(0.13%), 에이치엘비(1.26%) 등은 올랐다.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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