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출발 후 반등…장중 2,100선 회복

재경일보 이겨레 기자 이겨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9.06.18 10:00:17

코스피가 18일 하락 출발한 후 반등했다.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22포인트(0.35%) 오른 2,097.95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1.42포인트(0.07%) 내린 2,089.31로 출발했다가 상승세로 전환해 장중 한때는 2,100.45까지 올랐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09%)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09%), 나스닥 지수(0.62%)가 일제히 올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FOMC 회의를 앞두고 여전히 관망 심리가 이어지면서 업종별로 차별화된 종목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소식이 전해지면서 북한의 개혁·개방에 대한 기대감도 어느 정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22억원, 개인은 106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34%), SK하이닉스(0.31%), 현대차(0.36%), 셀트리온(1.71%), 현대모비스(1.36%) 등이 올랐다. LG화학(-0.57%), SK텔레콤(-0.19%), NAVER(-0.90%) 등은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05포인트(0.42%) 오른 722.18을 나타냈다. 지수는 2.12포인트(0.29%) 오른 721.25로 개장해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00억원, 기관이 27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08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2.08%), 신라젠(0.53%), CJ ENM(0.67%), 헬릭스미스(0.42%), 스튜디오드래곤(0.88%) 등이 올랐다. 시총 10위권 내에서는 펄어비스(-0.53%)와 에이치엘비(-3.94%)만 내렸다.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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