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창업기업 11만4천개…부동산업 창업↓‧기술창업 11%↑

재경일보 이겨레 기자 이겨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9.06.19 14:30:15

4월 창업기업은 부동산업 창업의 일시적 증가세가 꺾였으나 기술창업과 전통서비스업 창업의 고른 증가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늘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9일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4월 창업기업은 11만3천57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만3천292개보다 0.2% 증가했다.

중기부는 지난해 1분기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 발표 등 정책적 요인으로 일시적으로 증가한 부동산업 창업이 18.5% 감소하며 안정세에 접어들었으나, 기술창업과 전통서비스업 창업이 고루 늘면서 전체 창업기업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기술창업(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교육 등)은 1만9천373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 증가했다. 이는 최근 6개월 중 가장 큰 폭의 증가세다.

전통서비스업 중에서는 숙박·음식점이 1만8천15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늘었다. 도·소매업은 3만171개로 8.7% 증가했고, 개인서비스업은 5천612개로 8% 증가했다.

형태별로는 법인 창업이 9천872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 증가하며 4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개인 창업은 10만3천698개로 0.6% 감소했다.

성별로는 여성 창업이 5만2천211개로 1.8% 감소했고, 남성 창업은 2.1% 늘어난 6만1천295개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청년층(39세 미만) 창업이 3만8천819개로 1% 늘었고, 고령층(60세 이상) 창업은 1만4천767개로 5.7% 증가했다.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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