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뉴 7시리즈' 국내 출시..6세대 부분변경 모델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9.06.26 14:31:39

BMW 코리아가 26일,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뉴 7시리즈'를 출시 행사를 가졌다.

이 차량은 6세대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주행 효율성을 높여주는 '액티브 에어 스트림'이 기본 장착됐다. 전 모델에는 최대 500m의 조사범위를 제공하는 'BMW 레이저 라이트'가 적용됐다.

나파가죽 시트, 4존 에어컨, 인디비주얼 가죽 대시보드 등이 기본 적용됐다.

라인업은 6기통과 8기통, 12기통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모델이 있고 최신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성됐다. PHEV 모델의 경우, '뉴 745e sDrive', '뉴 745Le sDrive'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고전압 배터리가 결합됐다. 배터리만으로 최대 50-58km(유럽기 준)까지 주행 가능하다.

모든 모델에는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됐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이 전 모델에 제공된다.

'7시리즈'는 국내에서 지난 5월의 경우, 118대(38위)가 판매됐는데, 수입차 시장에서 경쟁 차량인 메르세데스-벤츠의 'S클래스'의 경우, 390대를 팔아 13위에 자리했다. 렉서스 'LS'도 경쟁 차종에 포함되는데, 이 차량의 경우에는 같은달 50위권에 들지 못했다. 참고로 50위권 차량 수치는 81대다. 캐딜락 'CT6'도 경쟁 차량이다. 이 차량 또한 50권에서 보이지 않는다. 국내 메이커 중에서는 제네시스의 'G90'가 있는데, 같은달 판매 수치는 2206대였다.

플래그십 차량은, 여기에 담긴 기술력과 판매 수치는 제조사의 자존심이 걸려 있어, 제조사간 치열한 경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롱 휠베이스 모델'의 경우, 1억6000만원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

6세대 '7시리즈'는 지난 2015년 10월 국내 출시 이후, 지금까지 1만239대가 판매됐다.

재경일보는 오는 27일, 이어 진행될 신차 발표회 및 미디어 시승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제공=BMW 그룹 코리아>
<제공=BMW 그룹 코리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반도체 수출] 더보기

반도체

글로벌 '메모리 빅3', 올 상반기 매출 30%대 동반 감소

올해 상반기 전세계 반도체 업계가 전반적인 부진에 시달린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대

홍남기

홍남기 "내년 시스템반도체 등에 4.7조 투자...혁신성장 확산 기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내년에 혁신성장이 다른 분야로 연쇄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수출

소재부품 수출 10% 감소…전자부품·화학 생산 부진

소재·부품의 1∼5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 이상 줄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전통적 주력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첫사랑의 기적…연애세포 깨우는 '유열의 음악앨범'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랜만에 극장에 걸리는 국산 멜로영화...

'코스모폴리탄' 9월호, 레드벨벳 조이 상큼 발랄 매력 발산

레드벨벳의 조이의 상큼한 매력이 담긴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 공개되어...

고지용, 아들 승재 여권사진..어린데 참 잘생겼네

고지용이 아들 승재의 여권 사진을 공개해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