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AMG 모터쇼' 여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9.07.09 11:51:49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찾아가는 '메르세데스-AMG 모터쇼'를 진행한다.

최신 모델을 만나볼 수 있으며 내일 10-25일까지 약 한 달간 AMG 스피드웨이를 비롯해 전국 12개 공식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고 9일 전했다.

전시 예정인 차량 4종 중,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 및 '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은 올 하반기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밖에도 메르세데스-AMG 라인업을 확장하는 '53 시리즈'를 함께 선보인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는 메르세데스-AMG가 독자 개발한 3번째 모델이다. 스포츠카 엔지니어링과 독특한 디자인을 탄탄한 4-도어 패스트백 구성과 결합시켰다고 설명이다. AMG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AMG GT 63 4MATIC+'의 최고 출력은 639마력, 최대 토크는 91.9kg.m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2초다.ㅏ

국내 최초로 EQ 부스트 엔진을 탑재한 '더 뉴 메르세데스-AMG CLS 53', 국내 베스트셀링 모델인 'E-클래스'의 고성능 버전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53이 함께 전시된다. EQ 부스트(EQ Boost) 스타터-얼터네이터(starter-alternator)가 탑재된 '53 시리즈'는 순간적으로 22마력의 추가 출력과 25.5kg.m의 토크를 제공한다.

메르세데스-AMG 신차들이 오는 하반기 국내 출시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 연말까지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이 장착된 '45', 3.0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 돼, 일상에서의 실용성과 AMG의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는 '43', 48볼트 전기 시스템이 가미된 EQ 부스트가 탑재된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 엔진 기반의 '53',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적용 돼, 강력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는 '63'까지, 고성능 차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AMG 모터쇼'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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