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준 '비둘기' 신호에 코스피 장중 2,070선 회복

재경일보 이겨레 기자 이겨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9.07.11 09:53:52

코스피가 11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83포인트(0.87%) 오른 2,076.61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81포인트(0.57%) 오른 2,070.59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인 발언에 힘입어 증시가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6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8억원과 19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SK하이닉스(2.47%), 삼성전자(1.54%), LG화학(1.19%), LG생활건강(0.71%), 신한지주(0.69%), SK텔레콤(0.59%), 셀트리온(0.53%), POSCO(0.42%) 등이 올랐다.
현대모비스(-1.08%) 등은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4.26포인트(0.64%) 오른 671.16을 가리켰다. 지수는 3.08포인트(0.46%) 오른 669.98로 개장한 뒤 오름세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20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0억원과 38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케이엠더블유(2.69%), CJ ENM(1.00%), SK머티리얼즈(0.68%), 셀트리온헬스케어(0.38%) 등이 올랐다. 메디톡스(-5.50%), 펄어비스(-0.65%), 휴젤(-0.48%) 헬릭스미스(-0.35%) 등은 내렸다.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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