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강보합 출발 후 2.080선 전후 등락

재경일보 이겨레 기자 이겨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9.07.12 10:35:34

코스피가 12일 상승 출발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6포인트(0.11%) 내린 2,078.22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95포인트(0.14%) 오른 2,083.53으로 출발한 뒤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와 옵션 만기 등 증시가 주목해온 이벤트가 마무리되면서 시장이 다시 관망세에 접어들었다"며 "7월 FOMC 때까지는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종목별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90억원, 7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37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LG화학(1.32%), 현대모비스(0.86%), 현대차(0.72%), POSCO(0.63%), SK텔레콤(0.39%) 등이 올랐다. 셀트리온(-1.04%), 신한지주(-0.56%), 삼성바이오로직스(-0.33%), 삼성전자(-0.32%), SK하이닉스(-0.26%) 등은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1.55포인트(0.23%) 내린 675.54를 가리켰다. 지수는 0.78포인트(0.12%) 오른 677.87로 개장한 뒤 약세로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416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87억원과 6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헬릭스미스(-1.39%), 스튜디오드래곤(-1.16%), 셀트리온헬스케어(-0.75%), SK머티리얼즈(-0.64%), 펄어비스(-0.52%) 등이 내렸다. 케이엠더블유(1.54%), 휴젤(0.73%), 메디톡스(0.07%), CJ ENM(0.06%) 등은 올랐다.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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