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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자동차, 콘텐츠를 품다' 특강 진행

17일, 서울 동대문구 홍릉 소재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미래자동차, 콘텐츠를 품다'란 제목의 특강이 진행됐다.

자율주행차 시대 콘텐츠 소비 플랫폼으로서 자동차의 진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이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행사다.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장이 카카오가 바라보는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의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민철홍 현대자동차 제품UX전략팀장이 현대차가 생각하는 미래자동차 HMI(Human Machine Interface·인체공학적 설계) 전략을 소개한다.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장이 17일, '미래자동차, 콘텐츠를 품다'란 제목으로 진행된 특강에서 카카오가 바라보는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의 미래에 대해 전하고 있다.<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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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장이 17일, '미래자동차, 콘텐츠를 품다'란 제목으로 진행된 특강에서 카카오가 바라보는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의 미래에 대해 전하고 있다.<사진=박성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