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발사체 관련 긴급 NSC상임위 개최…"文대통령도 보고받아"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19.08.16 11:08:39

청와대는 16일 오전 북한이 강원도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2회 발사한 것과 관련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청와대는 "오전 9시부터 NSC 상임위 회의를 시작했고 현재도 진행 중"이라며 "문재인 대통령도 발사 직후부터 관련 사항을 보고 받고 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북한 발사체의 종류와 제원 등에 대한 분석 상황을 보고받고 북한의 발사 배경 및 대응책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상임위원들은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평화경제를 언급한 직후 북한이 발사를 강행했다는 점, 이날 오전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남조선 당국자들과 다시 마주 앉을 생각도 없다"는 내용의 대남 비판 담화를 발표했다는 점 등에서 한층 신중하게 북한 동향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군 당국은 이번 발사체가 단거리 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쏜 것은 지난 10일 이후 엿새만이며, 지난달 25일부터 따지면 3주 사이 모두 6번 발사했다.

올해 전체로 범위를 넓혀보면 지난 2월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 후 8번째 발사에 해당한다.

정의용 NSC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안심전환대출]더보기

아파트

서민형 전환대출 신청...주택가 낮은 순대로 20조원 공급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장기·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하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신청 접수가 16일

안심전환대출

[일문일답] 신규 구입목적 집단대출·중도금 대출 전환 불가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금리 변동에 대한 부담이 있는 주택담보대출자들이 연 1%대의 고정금리로 환승할 좋은

대출

[일문일답]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요건과 상환방식

▲강화된 LTV 규제로 인해 원금 일부를 상환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대출신청액이 담보가액의 최대 70%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구혜선과 파경 위기' 안재현, tvN '신서유기7' 하차

배우 구혜선(35)과 파경 위기를 맞은 안재현(32)이 결국 출연 예정이던 tvN 예능...

같이의 가치를 아는 중소기업…'사장님이 미쳤어요'

KBS 1TV는 오는 18일 오후 7시 40분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사장님이 미(美)쳤어요'를...

아이콘 김진환 팬클럽, '사랑의 연탄·라면' 1천4개 기부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 멤버 김진환의 팬클럽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