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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시된 볼보 3세대 'S60' ​ ​

By 박성민 기자 (smpark@) 2019.08.27 23:57:36

​볼보자동차코리아가 3세대 S60를 국내 출시했다.

2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출시 행사가 진행됐다.

S60는 국내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 위치해 있다.

볼보의 전략 차량인 S60는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했으면 완전 변경된 차량이다.

전장이 이전(4760mm) 대비 125mm 늘어났으며 전고는 이전(1430mm)에 비해 50mm 낮아졌다. 전폭도 이전(1850mm)에 비해 15mm 줄어 들었다.


인테리어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지향하고 있다. 레그룸은 앞·뒷좌석 각각 1074mm, 895mm이다. 휠베이스가 동급 최고 수준인 2872mm이다.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에는 최신 기술이 반영됐다. 직렬 4기통 T5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은 254/5500(ps/rpm), 최대토크는 35.7/1500-4800(kg∙m/rpm)이다.

​​첨단 운전자 보조기술인 파일럿 어시스트 II를 기본으로 갖췄다.

전 트림에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12.3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를 기본 탑재했다.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등 최신 인포테인먼트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판매가는 각각 4760만원(모멘텀)과 5360만원(인스크립션)으로 책정됐다.

​볼보는 국내서 올 해, 1만대 판매를 목표로 삼고 있다. 상반기에 5229대를 판매했다. 지난 7월 수입 차 순위에서 볼보 차량 중에서 XC60가 가장 높았는데(244대), 전달(314대)에 비해 22.3% 줄어든 수치였다.

7월, 가장 높은​ 판매 수치를 낸 XC60의 판매량이 200여대에 미치지 못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볼보의 국내 판매량은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진 못하다. 수입 차 시장에서 일본 차 불매 운동 여파가 판매량 상승을 위한 기회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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