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英 정가 '브렉시트 혼란' 속 일제히 하락

재경일보 이겨레 기자 이겨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9.09.04 10:04:23

유럽의 주요국 증시는 3일(현지시간) 브렉시트 문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미중 간의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 역시 계속되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19% 떨어진 7,268.19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36% 포인트 하락한 11,910.86으로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5,466.07로 0.49% 떨어졌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도 0.34% 하락한 3,420.74로 거래를 마쳤다.

브렉시트 문제를 놓고 영국 정치권에서는 불안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

노동당 등 영국 야당은 오는 10월 31일인 브렉시트 기한 추가 연장 등을 포함한 이른바 '노딜 브렉시트' 저지 법안을 추진하는 반면, 브리스 존슨 영국 총리 측은 '조기 총선'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며 맞섰다.

미·중 무역분쟁 관련해서도 미국과 중국은 지난 1일부터 예고했던 대로 추가 관세 부과를 시작했다.

유럽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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