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

유럽증시, 경기침체·경기부양 기대감 뒤섞이며 혼조세

By 이겨레 기자 2019.09.10 10:41:10

유럽 주요 증시는 9일(이하 현지시간) 세계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 중국 경기 부양 및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 등이 뒤섞이면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은 전 거래일보다 0.64% 내린 7,235.81,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7% 하락한 5,588.95로 장을 마쳤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3,495.02로 전 거래일 대비 변동이 없었다.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28% 상승한 12,226.1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유럽 증시에서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를 통한 중국의 경기부양, 기대 이하의 고용지표에 따른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등은 투자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유럽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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