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2주일 뒤 개최

By 장선희 기자 2019.09.24 15:42:18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무역 협상이 2주일 뒤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므누신 장관은 이날 폭스비즈니스 네트워크 인터뷰에서 2주 후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함께 류허 중국 부총리를 워싱턴에서 만나 무역 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허 부총리는 미중 무역 협상의 중국 측 대표다.

므누신 장관은 "내 생각에는 다음 주가 아니라 그다음 주에 협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므누신 장관의 이런 발언은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다음 주에 열릴 것이라고 했던 자신의 앞선 발언을 수정한 것이다.

앞서 같은 날 므누신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류허 부총리가 고위급 무역 협상을 위해 다음 주 워싱턴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므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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