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코스피 혼조세…장중 2,020선 '흔들’

By 이겨레 기자 2019.10.07 10:39:31



코스피가 7일 상승 출발한 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11포인트(0.01%) 오른 2,020.80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10.84포인트(0.54%) 오른 2,031.53에서 출발해 장중 2,034.94까지 오른 후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억원, 29억원을 순매도했다.

앞서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힘입어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1.4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1.42%), 나스닥 지수(1.40%)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재승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은 "미국 고용지표에서 실업률이 50년 만에 최저치로 나오면서 시장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반영됐다"며 "국내증시에서도 외국인들은 오늘 매수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현대차(0.79%), NAVER(1.33%), 현대모비스(0.62%), 셀트리온(0.87%), 삼성바이오로직스(0.78%), 신한지주(0.49%) 등이 올랐다. 삼성전자(-0.21%), SK하이닉스(-0.25%), LG화학(-1.69%), LG생활건강(-0.16%)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06%), 보험(0.93%), 은행(0.77%), 금융(0.44%) 등이 강세를 보이고 비금속광물(-1.74%), 건설(-1.44%), 기계(-1.23%), 섬유·의복(-0.93%)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76포인트(0.28%) 오른 623.60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3.41포인트(0.55%) 오른 625.25에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0억원, 47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1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1.14%), 에이치엘비(7.79%), 케이엠더블유(0.14%), 메디톡스(3.32%), 헬릭스미스(29.99%), 휴젤(1.19%), 등이 올랐다. CJ ENM(-0.58%), 펄어비스(-2.22%), 스튜디오드래곤(-0.60%), SK머티리얼즈(-2.50%) 등은 내렸다.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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