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유럽증시, ECB 통화정책·브렉시트 연기 주시속 상승세

By 이겨레 기자 2019.10.25 10:13:37



유럽의 주요 증시는 24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 결과와 브렉시트의 추가 연기 문제 등을 주시하는 가운데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93% 상승한 7,328.25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2,872.10으로 장을 마감해 0.58% 올랐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55% 상승한 5,684.33으로 장을 마쳤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도 0.40% 오른 3,621.37을 기록했다.

이날 ECB는 통화정책회의를 열어 금리를 동결하면서 확장적 통화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영국 하원이 브렉시트 법안 신속 처리를 거부하면서, 유럽연합(EU)은 오는 31일 예정된 브렉시트 시한을 추가 연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영국 정부는 브렉시트 연기에 관한 EU 결정이 내려진 뒤에야 향후 행보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증시

Like Us on Facebook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