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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6억달러 순유출

미·중 1단계 무역합의에 대한 기대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투자심리가 개선했지만 지난달 대(對)한국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은 순유출로 전환했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10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은 5억9천만달러 순유출했다. 순유출 규모는 작년 10월(42억7천만달러) 이후 최대다.

주식자금에서 3천만달러, 채권자금에서 5억5천만달러가 각각 빠져나갔다.

외국인 채권자금은 지난 8∼9월에는 모두 25억달러 순유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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