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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한부모 가족 인식 개선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 진행

한샘은 홀트아동복지회와 한부모 가족 인식 개선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본부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한샘은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지난 9월 16일부터 약 2달간 '미혼한부모 가족에 대한 차별과 편견 해소 및 올바른 인식 확산'을 주제로 공모전을 열었다.

해당 기간 동안 총 50개의 작품이 접수됐고 7개의 최종 수상작이 가려졌다.

김수민씨가 출품한 'I`m ok'가 대상을 수상했다. 총 1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이 영상은, 한부모 가족의 자녀가 일상 생활에서 겪는 편견과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공주님 나라팀의 '미혼부 인욱씨의 평범한 일상 이야기'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SWU필름팀의 '우리는 [ ]입니다'와 온누리팀의 '엄마는 엄마니까요'가 선정됐다.

시상식에서 대상(여성가족부 장관상)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상) 상금 200만원, 우수상(한샘 회장상,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상) 2팀에게는 각 100만원, 장려상(홀트아동복지회 회장상) 3팀에게 각 50만원이 수여됐다.

해당 수상작들은 오는 13일부터 한샘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샘은 올 해 초 '나는 엄마입니다'라는 주제로 한부모 가족 응원 영상을 TV와 유튜브 등에서 선보이며 한부모 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을 하고 있다.

한부모 가족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은 지난 11월 누적 350호를 넘어섰고 한부모 가족의 여성 가장들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