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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더 비타민 C23 앰플, "순수 비타민C 23%"

'아이오페더 비타민 C23 앰플'에 대해 아모레시픽은 "아이오페 21년의 비타민 연구의 결정체"라고 설명한다.

이 제품은 지난 10월 1일 출시됐다.

1998년 아이오페 연구진은 아이오페의 미백 화장품인 '비타젠 화이트' 제품으로 특허 기술로 인정받은데 이어, 고기능성 미백 화장료로 2001년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이후 21년간의 약진을 거듭해 순수 비타민C 23%의 고함량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을 출시했다고 설명한다.

"전문 피부관리를 받은 듯 단번에 올라 붙는 탄력과 눈에 띄는 결 광채를 선사하는 고강도 안티에이징 앰플"이라며 "주름 개선/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전하고 있다.

"고함량의 순수 비타민C와 함께 비타민E, 프로레티놀을 함유해 항산화 시너지 케어로 쫀쫀한 탄력과 깊은 영양감을 선사한다"며 "또한, 독자 특허받은 '듀얼 비타C 포뮬러'로 피부에 감싸듯 부드럽게 밀착 돼,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순수 비타민 C는 항산화 효과와 미백은 물론 콜라겐 합성/활성화을 도와 피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억제해 기미나 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비타민C의 좋은 효능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서 아이오페는 오랜 기간 연구를 지속해왔다고 했다.

지난 9월 16일 사전 출시 고객 이벤트를 통해 3000명의 체험분이 3분만에 소진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아모레퍼시픽몰과 아리따움 온라인 몰, 아리따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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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아모레시픽>
​ <제공=아모레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