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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오늘 수임기관 합동회의…합당절차 마무리

중도·보수진영의 통합신당인 미래통합당에 참여하는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은 14일 오후 첫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연다. 미래통합당의 출범은 오는 17일로 예정돼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당에서 심재철 원내대표와 송언석·김상훈 의원이, 새보수당에서 오신환·지상욱·정운천 공동대표가 각각 참여한다. 전진당에서는 이종혁·양주상·이아람 최고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이날 오전까지 통합신당준비위원회 회의에서 합의된 사안들의 세부사항을 다듬고 서류화하는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각 당의 수임기관이 합동회의에서 작성한 서류에 서명하고 이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면 합당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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