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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공지능 방식으로 안전보호 미설치한 자가 격리자 관리

서울시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관련 자가 격리자에게 인공지능(AI) 자동 전화를 걸어 관리하는 'AI 모니터링 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에 도입한 AI 시스템은 대상자에게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발열. 기침, 오한 여부를 확인하며, 대상자에 따라 다른 질문과 외국어 지원도 가능하다.

해당 시스템의 관리를 받는 대상은 안전보호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지 않은 사람이 대상이다.

서울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더 많은 인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서울시는 시가 관리하는 자가 격리자 상태 체크를 위해 자치구별 전담 공무원이 하루 2회 전화를 걸어 상태 확인을 해왔다.

AI 모니터링 콜 시스템은 한컴그룹의 음성인식 분석 기능 기반 AI 콜센터 플랫폼인 '한컴 AI 체크 25'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가 무상으로 지원받아 운영된다.

서울시 AI 모니터링 콜 시스템 개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