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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생계지원금 카드 꺼낸 허경영 “일시불로 1억씩 지급”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일시불로 1억원씩 지급카드를 꺼냈다.

허 대표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코로나19 대책에 대해 "외부활동 자제하고 학교도 휴교하고 집안에 있으라고 하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몽땅 망하는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허 대표는 "경제의 파이를 키우고 한국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며 "선거기간동안 당의 33혁명정책을 알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