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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연준 유동성 공급발표에 달러 약세

원/달러 환율이 10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8분 전날 종가 대비 4.70원 내린 달러당 1,214.30원을 기록했다.

키움증권 투자 분석가는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660만 건을 기록했지만 연준의 최대 2.3조 달러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 발표로 금융 시장의 불안심리가 진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개장 초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120.06원을 기록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08.51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937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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