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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마감]코스피 2.7% 급락에 1,900선도 붕괴

코스피가 4일 2.7% 급락하며 1,900선 밑으로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2.19포인트(2.68%)나 내린 1,895.37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1.14포인트(2.11%) 내린 1,906.42에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 9천452억원, 기관이 8천51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1조6천983억 원을 순매수했다.

미국과 중국의 분쟁 가능성이 투자 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종이목재(1.28%)만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보험(-3.75%), 운수창고(-3.53%), 전기가스업(-3.44%), 금융업(-3.24%), 유통업(-3.22%), 화학(-3.06%), 은행(-3.00%), 전기전자(-2.94%), 의약품(-2.85%), 철강금속(-2.82%), 제조업(-2.76%), 건설업(-2.70%), 운송장비(-2.66%), 증권(-2.39%)등이 큰 폭으로 내렸다.

네이버(0.76%)를 제외하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부분이 내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3.00%) 내린 4만8500원에 마감했다. 삼성물산(-5.75%), LG화학(-4.38%), 삼성바이오로직스(-4.30%), 셀트리온(-3.33%), SK하이닉스(-3.23%), 삼성SDI(-3.15%), 현대차(-2.24%), LG생활건강(-1.73%)이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27포인트(0.51%) 내린 641.91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8.18포인트(1.27%) 내린 637.00으로 개장해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10억 원, 77억원 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83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2.13%), CJ ENM(-3.60%), 펄어비스[263750](-0.16%), 케이엠더블유(-2.46%), 씨젠(-4.31%), 스튜디오드래곤(-0.13%), 휴젤(-1.85%) 등이 내렸다. 에이치엘비(0.31%), 셀트리온제약(1.84%), 알테오젠(26.33%) 등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