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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약보합세…1,220원대 중반 등락

원/달러 환율이 20일 약보합세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7원 오른 1,225.3원으로 거래 중이다.

환율은 0.7원 오른 달러당 1,226.0원으로 출발해 1,220원대 중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환율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부양책 의지가 재확인된 점이 환율 하락 요인으로 보인다.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으나 유효성 판단에 필요한 충분한 자료를 제공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35.76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92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947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9.36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