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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마감] 코스피 상승 1,990선 마감…개인·외국인 매수

코스피가 21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67포인트(0.44%) 오른 1,998.31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3.56포인트(0.68%) 오른 2,003.20으로 출발해 개장과 동시에 2,00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에 들어서서 상승폭이 줄면서 다시 1,990원대 후반에서 마무리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50억원, 274억원어치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512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올랐다. 의료정밀(2.43%), 증권(1.82%), 서비스업(1.5%), 기계(1.45%), 화학(1.42%), 철강금속(0.82%), 은행(0.82%), 의약품(0.74%) 등이 올랐다. 보험(-1.11%), 섬유의복(-0.53%), 건설업(-0.53%)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50원(0.10%) 내린 4만9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0.83%), LG생활건강(-0.28%), 현대차(-0.10%) 등이 하락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50%), 네이버(1.35%), LG화학(4.14%), 삼성SDI(1.21%) 등은 올랐다. 삼성전자우와 셀트리온은 보합 마감했다.

코스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26포인트(1.02%) 오른 716.02로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5.57포인트(0.79%) 오른 714.33으로 개장해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51억원, 27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홀로 51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0.55%), 에이치엘비(1.78%), 셀트리온제약(2.02%), 씨젠(0.75%), CJ ENM(1.40%), 알테오젠(1.39%), 케이엠더블유(4.76%) 등이 상승했다. 펄어비스(-0.52%), 스튜디오드래곤(-0.13%), 에코프로비엠(-0.91%) 등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