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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세곳 자전거 여행 6월부터…”생활 속 거리두기 아래 진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진행중인 가운데 전라남도 강진군은 강진만 등 군내 3개 코스 자전겨 여행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21일 강진군은 6월 1일부터 11월까지 '두 바퀴로 그린 자전거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진만 생태공원, 가우도, 다산박물관 자전거도로 일원에서 진행하며 1회 이용 시간은 3시간 이내를 원칙으로 한다. 1인용 자전거는 1천원, 2인용은 2천원의 요금을 받는다.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출발해 남포교, 제방 자전거도로를 지나 철새도래지에서 반환해 돌아오는 '힐링 코스'(소요 시간 1시간)에 철새도래지를 지나 다산박물관에서 돌아오는 '문화 코스'(소요 시간 3시간)도 추가했다.

해창 해안도로를 지나 가우도 출렁다리 입구까지 다녀오는 '건강 코스'(소요 시간 4시간)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승옥 군수는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손과 자전거 소독 등 방역작업을 철저히 해 관광객들이 청정 지역을 자전거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전거 강진
사진 : 강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