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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마감]코스피 상승세…2,087선 마감

코스피가 2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2,090선에 육박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18포인트(1.07%) 상승한 2,087.19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3포인트(0.18%) 내린 2,061.45로 출발했으나, 상승으로 전환한 뒤 오름폭을 확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1억원, 488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343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0.35%), 의약품(-0.32%) 등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은행(6.07%)이 가장 많이 올랐으며 그 뒤로 보험(5.12%), 운송장비(4.39%), 증권(3.58%), 금융업(3.44%), 기계(2.90%), 의료정밀(2.59%) 등이 올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00원(0.39%) 오른 5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2.50%), 삼성SDI(1.09%), LG생활건강(0.51%)도 올랐다. 반면 카카오(-1.70%), 셀트리온(-1.32%), 네이버(-1.27%), SK하이닉스(-0.36%), LG화학(-0.25%)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7.86포인트(1.07%) 오른 743.58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95포인트(0.46%) 오른 737.67로 개장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64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5억원, 29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을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오른 종목은 에이치엘비(4.60%), 스튜디오드래곤(1.30%), 셀트리온제약(0.80%), 알테오젠(0.35%), 케이엠더블유(0.17%) 등이다. 내린 종목은 씨젠(-4.71%), 셀트리온헬스케어(-1.91%), 에코프로비엠(-0.76%), 펄어비스(-0.54%), CJ ENM(-0.33%)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