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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1,225.4 마감

원/달러 환율이 2일 0.4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0.4원 오른 달러당 1,225.4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0원 내린 달러당 1,224.0원으로 출발해 오전 중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지만, 오전 11시를 넘어가면서 등락을 거듭했다.

미국과 중국의 경기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경제활동이 차츰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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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에 의한 흑인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시위가 미 전역으로 퍼지며 격화하는 점도 단기적으로 부담이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38.02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55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134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7.82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