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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두기' 가르킨 문화재청장 [사진]

[재경일보=김미라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응 점검 차 지난 4일 대전 서구 천연기념물센터를 방문하여 내부관람 시설의 감염예방 사항을 살펴 보았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천연기념물센터는 현재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단체관람을 제외한 개별 관람만 가능한 상태이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응 점검 차 4일 대전 서구 천연기념물센터를 방문하여 내부관람 시설의 감염예방 사항을 살펴 보았다
사진 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응 점검 차 4일 대전 서구 천연기념물센터를 방문하여 내부관람 시설의 감염예방 사항을 살펴 보았다
사진 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