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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코로나19 재유행 공포↑

원/달러 환율이 29일 상승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57분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1원 오른 1,202.7원으로 나타났다.

환율은 달러당 4.4원 오른 1,205.0원으로 출발하고서 1200원대 초반에서 제자리걸음이다.

미국에서 경제 재가동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번지면서 신흥국 통화나 주식 등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졌다.

환율

코로나 재유행으로 미국 전역에서 봉쇄 조치가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코로나 신규 환자가 급증하자 미 텍사스·플로리다주 등 일부 주에서는 이미 경제 활동 재가동 계획을 중단하거나 후퇴하는 조치를 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21.66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18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219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7.4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