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오전 시황] 코스피 1%대 상승 출발

코스피가 1%대 상승 출발했다. 1일 오전 10시 5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3 포인트(0.98%) 오른 2,130.64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20.48포인트(0.97%) 오른 2,128.81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85%)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1.54%), 나스닥지수(1.87%)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이날 10,058.77로 마감하며 지난달 25일 이후 3거래일 만에 1만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홍콩보안법으로 촉발된 미중 갈등보다 미국의 소비심리 지표 개선 등 양호한 경제지표에 주목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은 601억 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403억 원, 외국인은 190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0.95%), SK하이닉스(1.29%), 네이버](2.06%), 카카오(2.24%), LG화학(1.83%), 삼성SDI(2.61%) 등이 올랐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39%)와 셀트리온(-0.49%)은 내렸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철강(2.14%), 건설(1.41%), 운수·창고(1.30%), 증권(1.21%) 등이 강세였고 의약품(-0.45%), 전기·가스(-0.56%) 등은 약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1포인트(0.37%) 오른 740.68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5.56포인트(0.75%) 오른 743.53으로 개장해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42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20억원, 기관은 267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에코프로비엠(3.82%)과 SK머티리얼즈(3.45%), CJ ENM(1.00%) 등이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0.74%), 에이치엘비(-1.84%), 셀트리온제약(-1.42%) 등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