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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약보합세…美 고용지표 호조 영향

원/달러 환율이 3일 보합세를 나타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0시 46분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5원 내린 달러당 1,200.5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0.5원 내린 달러당 1,199.5원으로 출발해 1200원대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환율

미국 6월 고용지표가 시장 기대치를 훨씬 웃돌아 양호하게 나온 것이 환율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고용지표 호조에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는 0.5% 안팎의 상승으로 마감했다. 다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미 경제 봉쇄 조치의 재개 우려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16.38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63 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226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7.3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