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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시황] 코스피 상승 출발 후 하락…기관·외국인 ’팔자‘

코스피가 상승 출발 후 하락세를 나타냈다. 7일 오전 10시 47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0포인트(0.59%) 내린 2,175.0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4.11포인트(0.64%) 오른 2,202.04로 개장해 하락 전환했다.

6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지수가 226.02포인트(2.21%) 급등한 10,433.65에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1.7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1.59%)도 상승했다.

이날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2,396억 원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133억 원, 기관은 1,437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삼성전자(-0.36%)는 하락했다. SK하이닉스(0.47%), 삼성바이오로직스(0.66%), 네이버(1.07%), 셀트리온(0.65%), LG화학(3.73%), 삼성SDI(3.35%), 카카오(3.33%), 현대차(1.48%) 등이 상승했다. 반면 엔씨소프트(-2.01%)는 하락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의료정밀(-0.50%)을 제외하고 전 업종이 강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4포인트(0.39%) 내린 756.96를 나타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809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72억 원, 29억 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0.37%), 에이치엘비(0.22%), 셀트리온제약(0.41%), 알테오젠(0.91%), 씨젠(4.69%), 에코프로비엠(1.02%), 펄어비스(2.18%), 스튜디오드래곤(1.22%), CJ ENM(0.52%), 케이엠더블유(2.71%) 등 상위 10개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