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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1,193원 등락

원/달러 환율은 9일 하락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0시 26분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7원 내린 달러당 1,193.80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3.0원 하락한 달러당 1,192.5원으로 출발한 뒤 1,193원 후반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환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지만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랠리를 펼치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는 쉽게 꺾이지 않는 분위기다.

전날(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나스닥 지수는 148.61포인트(1.44%) 상승한 10,492.50을 기록했다. 또다시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최근 중국 증시 상승 흐름에 연동한 위안화 강세도 환율 하락 압력을 더하는 요인이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12.35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51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329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6.36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