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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상승…1,205원대 마감

원/달러 환율이 14일 오름세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8원 오른 1,205.7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미국 증시가 기술주 종목들의 급락으로 혼조세를 나타낸 데 이어, 이날 코스피도 전날 대비 2.45포인트(0.11%) 내린 2,183.61로 마감했다.

미국 일부 주를 중심으로 경제활동 제한 조치가 재개됐다는 소식에 차익 시현 매물이 나오며 증시 약세를 주도했다.

다만 중국의 6월 수출입이 시장의 예상과 달리 증가세를 보이면서 경기 회복 기대감도 고개를 들었다.

코스피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24.57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27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368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6.4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