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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180원대로 하락…달러 약세 지속

원/달러 환율이 31일 하락 출발하며 달러당 1,180원대까지 내려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9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5.0원 내린 달러당 1,189.4원이다.

미국의 경제·정치적 불확실성이 연일 달러를 약세로 밀어내고 있다.

환율

먼저 미국의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속보치가 연율 –32.9%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보다는 양호한 수치지만, 통계 집계 이후 최악의 수치여서 투자심리가 약화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38.16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5.02엔, 유로/달러 환율은 1.1795 달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3.0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