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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챌린지] 닐슨코리아·포스코케미칼·SK실트론 등 7월 마지막주 동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코로나19에 대항하는 의료진과 방역당국의 수고도 길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업들과 단체들은 코로나19의 극복과 조기 종식 그리고 헌신하는 의료진과 방역당국을 응원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7월 마지막주에는 닐슨코리아를 비롯해, SK실트론, 포스코케미칼 등이 덕불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7월 31일 글로벌 통합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 최경희 대표와 임직원들은 서울시 중구 닐슨코리아 사무실에서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의료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닐슨코리아 전 임직원도 사업장 내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준수하고 일상에서의 개인 생활방역에 구성원 모두의 힘을 모아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_닐슨코리아,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사진 닐슨코리아

27일 포스코케미칼에 따르면 민경준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포스코케미칼이 대한민국 의료진을 응원합니다'란 글과 함께 전국 사업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포스코케미칼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으로 지역 농가 특산물 판매 캠페인을 벌이고 사업장 인근 의료진과 취약계층에 마스크, 식료품 등 물품을 지원했다. 또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억원의 성금을 출연했다.

포스코케미칼,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사진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이 이같은 소식을 전한 날 SK실트론도 장용호 사장과 구성원들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의 노고와 국민 모두의 희생에 감사를 표한다"며 "SK실트론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 4월 16일부터 코로나19 현장 의료진 사기 진작을 위해 '덕분에 챌린지'를 진행해왔다. 존경한다는 뜻의 수어 동작을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릴레이로 게재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SK실트론,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사진 SK실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