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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닷 디자인어워드'서 6관왕 오른 SPC그룹

SPC그룹이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6관왕을 이다.

SPC그룹은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에서 6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전했다.

수상 내용은 제품 디자인 부문 5개, 브랜드 디자인 부문 1개 등이다.

파리바게뜨의 '전통 선물류'는 양갱, 화과자 등 한국 전통다과의 정갈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 파스텔톤 색상에 은은한 형압(型押, 양각)과 함께 금박 서체를 접목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미각제빵소는 레트로풍의 서체와 절제된 그래픽 디자인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SPC삼립의 떡카페 브랜드 빚은의 '퓨어 기프트 세트'는 백자, 두루마기 등을 상징하는 순백색의 패키지를 통해 우리 민족 고유의 정체성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SPC삼립이 지난 해 론칭한 파인캐주얼 스낵킹스토어 브랜드 시티델리는 신선함을 상징하는 네온연두색, 도시의 직선, 스카이라인을 표현한 로고와 서체 등이 매우 조화롭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디자인을 경영의 핵심가치로 여기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늘 새롭고 가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SPC그룹은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 가운데 하나인 독일 '아이에프(iF)어워드'에서도 3관왕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