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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신규 485명·누적 8만1315명

25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25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 25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자료: NHK.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일본에서 코로나 확진자 현황이 다시 400명대로 늘어났다.

25일 NHK의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24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485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8만1315명으로 늘었다.

일본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는 21일 312명, 22일 331명, 23일 219명으로 사흘 연속 200~300명대를 기록했다가 이날 다시 400명대로 올랐다.

수도 도쿄도에서는 신규 확진자 195명이 보고됐다. 도쿄 외에 동일본(동부 지역) 중에서는 가나가와현의 신규 확진자가 58명으로 가장 많았고, 아이치현 34명, 치바현 26명, 사이타마현 21명, 홋카이도 11명 등이었다.

서일본(서부 지역)에서는 최대 도시인 오사카부에서 6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효고현 9명, 오키나와 6명, 후쿠오카현과 교토부 각 5명 등이었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사망자는 12명 늘어 누적으로는 1550명이 됐다.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 별로는 오사카부 4명, 도쿄도와 후쿠오카현 각 3명, 치바현 2명이었다.

인공 호흡기 및 중환자 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1명 늘어난 166명이다.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7만3197명이다. PCR 검사는 지난 22일 잠정치 기준으로 6112건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