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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신규 2066명·누적 14만7568명

30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30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 30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자료: NHK.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일본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이 신규로는 나흘째 2000명대를 넘어섰다.

30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29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066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14만8280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본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25일 1943명, 26일 2503명, 27일 2531명, 전날 2684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에 비해 줄었지만, 주말에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수도 도쿄도에서는 신규 확진자 418명이 보고됐다. 도쿄 외에 동일본(동부 지역) 중에서는 홋카이도의 신규 확진자가 19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아이치현 155명, 가나가와현 151명, 사이타마현 139명, 치바현 75명 등이었다.

서일본(서부 지역)에서는 최대 도시인 오사카부에서 38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효고현 111명, 오키나와 47명, 후쿠오카현 43명, 히로시마현 25명 등이었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사망자는 16명 늘어 누적으로는 2139명이 됐다.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 별로는 오사카 6명, 홋카이도 5명, 이와테현 2명, 아이치현 1명, 오키나와 1명, 가나가와현 1명이었다.

인공 호흡기 및 중환자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22명 늘어 462명이다.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2만2550명이다. 유전자 검사(PCR)는 지난 26일 잠정치 기준으로 3만7177건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