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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6-0 승리로 8강행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온두라스와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에서 6-0으로 쾌승, 2승 1패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우리나라는 황의조(보르도)가 혼자 세 골을 몰아쳤고 원두재(울산), 김진야(서울), 이강인(발렌시아)이 한 골씩 보태 무려 6골 차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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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한국은 31일 오후 8시 요코하마에서 A조 2위 멕시코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한국 축구는 최근 올림픽 3회 연속 8강에 올랐으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8강에서 온두라스에 당한 0-1 패배도 기분 좋게 설욕했다.

이번 대회 남자 축구 8강은 한국-멕시코, 브라질-이집트, 스페인-코트디부아르, 일본-뉴질랜드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우리나라가 8강에서 멕시코를 꺾으면 브라질-이집트 경기 승자와 준결승에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