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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양궁 강채영 30일 올림픽 2관왕 시동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의 '맏언니' 강채영(25·현대모비스)이 2020 도쿄올림픽 2관왕을 향해 시동을 건다.

여자 양궁 단체전 올림픽 9연패의 중심축인 강채영은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개인전 16강전을 시작한다.

이날 8강, 4강, 결승까지 강행군이 이어진다.

양궁

강채영은 단체전과 혼성단체전 2관왕을 달성한 안산(20·광주여대)과 결승에서 맞붙고 싶다고 희망했다.

금, 은메달 집안 잔치는 우리 모든 국민이 바라는 최상의 시나리오다.

강채영이 개인전 정상에 오르면 혼성단체전과 남자 단체전을 휩쓴 김제덕(17·경북일고), 안산에 이어 한국 선수단 세 번째 2관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