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금메달 도전 야구 대표팀, 미국과 준결승

한국 야구 대표팀이 미국을 상대로 2020 도쿄올림픽 준결승을 치른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 오후 7시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이 경기에서 이길 경우 결승에 올라 7일 오후 7시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그러나 미국에 지면 7일 낮 12시 도미니카공화국과 동메달을 놓고 겨뤄야 한다.

야구

우리나라는 4일 밤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준결승에서 이겼더라면 곧바로 7일 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으나 2-5로 패하면서 미국과 패자 준결승을 치르게 됐다.

한국은 미국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2-4로 패한 바 있어 이번 준결승에서 설욕을 노린다.

올림픽 야구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따냈으며 이후 2012년 런던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정식 종목으로 열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