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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원금 여기서"…편의점, 장보기 상품 강화·할인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이 시작되면서 사용처에 포함된 편의점들이 장보기 상품 구색을 강화하고 할인 행사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자체 가정간편식 브랜드 '소반'의 품질을 개선한 생선구이와 찌개류 등 제품 6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사과와 샤인머스캣 3종 등 과일 상품도 강화했고 두부와 콩나물 등 신선식품 5종은 평균 22% 할인 판매한다.

편의점

미니스톱은 9월 한 달간 1천674종의 상품을 대상으로 '1+1', '2+1' 등의 행사를 한다.

미니스톱은 지난해 상반기 전 국민에게 긴급 재난지원금이 지급됐을 때 자사에서 지원금을 사용한 고객 매출을 분석한 결과 주류·음료, 가정간편식, 생활용품, 디저트 순으로 매출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이들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미니스톱은 특정 상품을 사면 추첨을 통해 제주도 왕복항공권을 주는 경품 행사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