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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글로벌 시각 확장을 지향하고 있는 재경일보는 세계 주요국들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을 상세히 전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일본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113명

24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24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 24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자료: NHK.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24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13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2만6990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주 같은요일보다 41명 줄었다.

특히 1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곳은 동부 지역의 도쿄(17명), 홋카이도(14명), 아이치현(12명)과 서부의 오사카(13명), 후쿠오카현(12명) 뿐이었다. 26개현에서는 확진자가 없었다.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주 같은요일에 비해 2명 늘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4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와 60대는 각각 3명, 65세 이상은 1명이다.

입원 환자는 79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병상 사용률은 1.6% 수준이다. 중증 환자수는 전날과 동일한 8명, 사용률은 2.2%다.

최근 한주간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수는 홋카이도와 오카야마현이 각각 2.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오사카부는 1.4명 수준이다. 누적으로는 오키나와현이 3461.8명으로 가장 많고, 아키타현이 199명으로 가장 적다.

최근 한주간 PCR(유전자증폭) 검사량은 평균 4만3824명이다. 양성률은 0.32%로 전주대비 0.04포인트 낮아졌다.

한편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8363명이다.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 별로는 사이타마현 1명, 후쿠오카현 1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60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70만7656명이다.